blob은 big large object로 file 타입의 데이터를 나타내는데 사용되는 간접적인 객체이다. <input>의 type을 file로 하면 ( <input type="file">)하면 file을 input 할 수 있게 된다. 이 file을 미리보기를 위해 사용하거나 다른 곳으로 전송하기 위해서 blob을 사용한다. blob을 만드는 방법은 blob constructor ( blob() )을 통해서 만들어 낸다. 이 후 이 blob을 통해서 file 타입의 데이터를 유용할 수 있다. file 데이터를 미리보기로 사용하기 위해서 url이 필요하다면 URL.createObjectURL()을 이용하면 된다. blob으로 만들어진 데이터를 다시 file로 해석 하기 위해서는 filereader 를 사용하면 된다. blob은 slice()로 잘라낼 수 있다. 이는 데이터 베이스나 통신 프로토콜 마다 다른 데이터 용량 한계에 맞추어서 사용하는데 이용된다. server에 image를 올리기 위해 blob을 사용하지만, 사이즈가 매우 클 수 있다. 이를 위해서 canvas를 통해서 converting을 하고 올릴 수 있다. ( stackoverflow ) 위의 방법을 통해서 파일을 올리고 다시 해석 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image를 올리려고 한다. 몇 가지 문제점을 살펴보자. image를 input(file)을 통해서 올리면 가로가 길고 세로가 짧은 방향으로 (혹은 exif 데이터의 rotate가 0' 일 때)로 고정되어 사용된다. input으로 바로 올라간 file의 데이터는 변경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image 파일의 데이터가 필요 이상으로 큰 경우 너무 과도한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하게 되는 것이고 이는 통신에서 속도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각각 답을 찾아보자 exif-js, react-native-exif, rea...
아래의 내용은 Derick Sozo의 '1 0 reasons to use Nuxt.js for your next web application '을 제 깜냥대로 번역한 글입니다. 당신이 vue.js 개발자라면 nuxt.js를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무엇이 숨어있는지는 모두 알 지 못한다. 아마도 묻겠지, "왜 내가 프레임워크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써야합니까?". vue는 이미 자바스크립트 앱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개발 도구다. 도대체 어떤 아이디어가 nuxt.js에게 숨겨져 있을까? nuxt.js 무엇? nuxt.js는 vue 위에 존재하는 고차원 프레임워크이다. nuxt.js는 광범위의 혹은 싱글 페이지 vue 앱을 만드는 것을 간편하게 해준다. nuxt.js는 서버나 클리이언트 코드의 배포를 축약한다. 이러한 역할로 당신은 앱 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다. nuxt의 목표는 당신이 메인 프로젝트 베이스에서 좀더 유연성을 갖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개발 단계에서 nuxt를 사용하면 어마어마한 기능을 굉장히 작은 용량의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추가하는 것에 그치기 때문이다. 1. 번거 로움없이 범용 앱을 만듭니다. Nuxt.js의 가장 큰 셀링 포인트 중 하나는 범용 앱을보다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범용 앱이란 무엇입니까? 범용 앱은 클라이언트와 서버 측에서 모두 실행할 수있는 JavaScript 코드를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Vue와 같은 많은 최신 JavaScript 프레임 워크는 단일 페이지 응용 프로그램 (SPA)을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기존 웹 사이트에서 SPA를 사용하면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매우 멋진 UI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SPA는 로드 시간이 길어지는 등의 단점이 있으며 Google은 SEO 목적으로 페이지를 크롤링 할 콘텐츠가 처음부터 없으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
후지필름의 저가?! 렌즈 라인은 XC이다. x-mount comtemporary정도 일 거 같은데 뭐 중요한거 아니고... XC 라인의 망원을 책임지는 렌즈는 후지필름 XC 50-230mm f4.5-6.7 OIS II (이하 '50230')이다. 망원 줌은 묘한 렌즈이다. 쓸일은 별로 없는데 쓸일이 꼭 생긴다. 그리고 대부분의 망원 줌은 어느 정도 인물용 준망원 화각도 커버하기 때문에 없으면 허전하다. 그런 의미로 50230은 후지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화각을 채우는데 효과적인 솔루션이 아닌가 한다. 50230은 저가?! 라인으로 보기에는 화질이 좋은 렌즈이다. 내가 전문 리뷰어는 아니기에 정말 좋다! 준수하다! 형편없다 등의 평가는 할 수 없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적어도 중앙부는) 일반 아마츄어의 입장에서 충분한 화질을 내주고 있지 않나 한다. 보통 아마츄어 사진가들은 주로 웹으로 그리고 폰이나 모니터로 사진을 즐기기 때문이기에. 물론 화질이란 너무 다양한 개념을 내포하기 때문에 굉장히 확실하지 못한 표현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선예도 정도면 될까나? 50230은 조리개가 매우 느린 렌즈이다. 때문에 실내에서 사용하면 광량을 확보하기 힘들고, 아웃포커싱을 활용하기 힘들다. 때문에 iso/감도를 높히는 것이 두렵거나 아웃포커싱이 중요한 상황이면 사용하기 '나쁘다'. 다만 iso/감도에 의한 노이즈는 확실히 웹이나 폰같은 매체에서는 리사이즈와 보정을 통하면 꽤나 커버가 되기는 한다. 그리고 50230의 비밀?! 무기인 OIS가 있기에 iso/감도 증가에 의한 노이즈를 더 피할 수 있다. 사용해 보니 50230의 OIS가 생각보다 매우 강력하다고 느껴졌다. 작은 렌즈 사이즈라서 OIS의 성능이 충분히 보장이 되서 그런 것일까? 아무튼 이래 저래 둘러봤을 때 특별히 나무랄 것이 없는 렌즈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아웃포커싱은... 답이 없...거기다 aps-c 판형... 으음.... 그런건 돈 많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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